제목 : 동문사칭 전화문자 금융 사기 조심

 

동문여러분 총동문회 총무 영현(29)입니다.

 

너무 급해서 인사못드리며 본론부터 말씀드립니다.

오늘 저에게 문자 한 통이 왔습니다. 내용은,

 

영현아, 00인데 동창회 핑계로 와이프 몰래 비자금 만들다 걸려서 이혼얘기까지 나오네. 와이프 진정좀 시키고 화좀 가라앉으면 통화는 그때하고 돈은 내일 줄 테니 꼭 좀 부탁하네. 통화할 상황이 아니니 부쳐주고 문자좀 넣어줘! 지금 급해서 그러는데 300만원만 빌려줘! 와이프랑 다툼중이어서 전화할 상황이 못되어 문자하네..

하나은행 308-910229-99607 김근수. 비상계좌야!.

 

현재는 하나은행에 연락하여 거래정지를 시켜놨습니다. 그리고, 경찰서에 가서 은행과 연계하여 알아보니 위 계좌는 부산 하단지점 계좌였습니다.

몇 일전 부산지역 동문 한 분이 피해를 입었습니다. 일단 경찰에 피해접수를 하여 수사의뢰 중입니다. 현재까지는 부산에 거주하는 사기꾼 같습니다.

 

은행계좌와 이름은 얼마든지 변동이 가능합니다.

동문들께서 주의하시고 꼭 확인하셔야 할 것은 반드시 문자 온 전화로 걸으셔서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.

 

각 기수방 관리자께서는 이 내용을 각자 방으로 복사해 공지해 주시기 바랍니다. 더 이상 피해가 없도록 꼭 공지하시고,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.

 

2007 7 20 동문회 총무 임영현